[위민후코드 코리아 x Microsoft] AI Agent Workshop 다녀왔습니다.
행사 사진은 까먹고 한국 MS의 유명한 경복궁 뷰만 봤어요.
Langchain은 많이 들어보았지만 Semantic Kernel은 이번 기회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가벼운 사전 조사 단계에선 이 글이 도움되었어요.
Semantic Kernel은 AI orchestration tool 중 하나인데요, 저는 대략 AI계의 k8s 정도로 받아들였습니다.
LLM과 app 사이에서 이런저런 작업을 알아서 해주는 (도식상) 햄버거의 패티죠.
Langchain과 비교했을 때 제가 생각한 가장 큰 차이점은 Semantic Kernel이 framework가 아니라는 건데요,
서비스에 붙인다고 생각하면 AI Agent를 만들더라도 제한적일 용도, 관리 편의와 이미 존재할 레거시 앱을 생각했을 때 이 선택을 고려해보겠다, 싶었어요. 무언가를 도입할 때 그래서 그게 왜 필요한지도 따져야하지만 적절한 사이즈인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바퀴 좋은 거 들이겠다고 최첨단 전자식 트랜스포머 바퀴를 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그냥 다른 사람도 다루기 쉬운 일반 바퀴로도 충분한 경우가 있잖아요. 물론 그런 도입 자체에서 얻는 즐거움이 있긴 합니다만..
서핑하다 보고 공감한, Langchain 쓰다가 제거한 예시를 발견해서 남깁니다.
실습용 github repository github codespace를 사용하여 실습을 진행했는데 이 또한 처음 사용해본터라 재미있었어요.
각자의 github 아이디로 환경이 전부 세팅된 터미널을 사용할 수 있어서 실습에 어려움이 없었고요.
실습이 포함된 세미나에서 활용하면 정말 좋겠다 싶었습니다. 그럼 그런 곳에 들고가긴 두려운 제 맥북(2018년)으로도...
주최측의 준비에 codespace까지 들어가있진 않더라도 참석자 입장에서 세팅이 가능한지 알아봐야겠어요.